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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완치 후 근황과 현재의 몸 상태를 전했다.
또한 진태현은 운동을 즐기는 팬들에게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몸을 만들고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아픈 곳이 있으면 병원에 꼭 가시고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무리하면 안됩니다"라며 건강에 대한 조언과 진심 어린 당부를 전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4월 건강검진을 통해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뒤 현재 회복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