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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정유미가 일본 교토 여행기를 공개했다.
13일 정유미의 유튜브 채널에는 '교토 여행 이렇게 싸게 다녀올 수 있다고요?!슌 그유미의 현실 일본 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정유미는 "예쁜 마을을 한 군데 발견했다. 그래서 무작정 티켓을 끊었다"며 일본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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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정유미는 가고 싶었던 마을에 도착해 일본 소도시 특유의 고즈넉한 풍경을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날씨 때문에 고생하기도 했다. 여행 당시는 한창 더운 9월초였고, 정유미는 "진짜 덥다. 34도라고 한다. 실성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2020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