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정유미의 유튜브 채널에는 '교토 여행 이렇게 싸게 다녀올 수 있다고요?!슌 그유미의 현실 일본 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소개글에서 정유미는 "혼자서 일본 교토로 떠난 초가성비 현실 여행기! 교통비 절약 꿀팁부터, 교토 안에서 진짜 돈 아낄 수 있는 포인트까지 모두 몸소 체험하면서 알려드려요. 맛있는 거 먹고, 예쁜 거리 걷고, 중간중간 '아 나 진짜 여행 잘 왔다' 싶은 순간도 가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정유미는 "예쁜 마을을 한 군데 발견했다. 그래서 무작정 티켓을 끊었다"며 일본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으로 향했다.
정유미는 "일본에서 제일 좋아하는 도시가 교토인데 조금 더 가면 예쁜 소도시가 있더라. 교통비를 절약하기 위해 교통패스에 대해 알아봤다. 저는 간사이 와이드 패스를 구입했다. 이 패스를 사면 주요 도시 및 주변 광역을 패스할 수 있다. 심지어 5일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정유미는 가고 싶었던 마을에 도착해 일본 소도시 특유의 고즈넉한 풍경을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날씨 때문에 고생하기도 했다. 여행 당시는 한창 더운 9월초였고, 정유미는 "진짜 덥다. 34도라고 한다. 실성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