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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이지현이 아들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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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의 아들은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진단을 받은 바 있어, 이러한 변화는 더욱 이지현을 감동하게 했다. 또한 현재 수학 영재로서 두각을 나타내며 특별한 재능을 보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으며, 두 차례 이혼 후 홀로 1남 1녀를 양육하고 있다. 최근에는 헤어디자이너로 변신해 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