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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정국이 다시 한 번 떠난다.
또한 "기차 떠난다고요? 기차 떠난대!"라며 캐리어를 들고 역을 질주하는 신은 돌발 상황을 그대로 보여준다. 방송 최초 고백을 암시하는 순간도 스쳐 지나가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인다. 무엇보다 매 순간 함께여서 더 즐거운 둘의 모습은 이번 시즌의 기대감을 더욱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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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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