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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다이어트 이후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20대라고 해도 믿겠다" "요즘 진짜 분위기 최고" "관리의 끝판왕" 등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출산 후 체중 76kg에서 55kg까지 감량한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