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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자신의 체중과 둘째 계획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넓은 창가 옆에 요가 매트를 깔고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을 이어갔다. 고급스러운 정원 풍경이 비치는 공간에서 운동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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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손연재는 지난 10월 1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둘째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손연재는 "아이를 낳고 스스로 성숙해진 느낌이 든다"라며 "내가 외동이다. 외동은 안 된다. 딸이면 진짜 울 것 같다. 좋아서"라고 임신을 계획중에 있음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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