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서경석, 활동중단 아니었다...의외의 근황에 깜짝 "역사 이야기꾼, 영역 넓혀"

기사입력 2025-11-17 21:40


'53세' 서경석, 활동중단 아니었다...의외의 근황에 깜짝 "역사 이야…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서경석이 방송인에서 역시 이야기꾼이 된 최근 근황에 대해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역사 이야기꾼 서경석과 함께한 하루가 공개됐다.

한바탕 한국사 강의를 한 서경석에 박원숙은 "MC와 한국사 이야기꾼 중 뭐가 더 좋냐"라 궁금해 했다.


'53세' 서경석, 활동중단 아니었다...의외의 근황에 깜짝 "역사 이야…
서경석은 "예전처럼 활발하게 방송을 하진 못하더라도, (섭외가 오면) 방송도 열심히 할 거다. 영역이 넓혀진 거다"라 답했다. 황석적은 "역할이 하나 더 추가된 거구나"라고 끄덕였다.

서경석은 연상 암기법으로 한국사 이야기꾼으로 사랑받는다고 흐뭇해 했다.

또 '결혼 VS 미혼' 질문에는 "그건 카메라 꺼진 뒤에 얘기하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이내 "근데 사실 저는 행복하다"라고 행복한 결혼생활에 대해 자랑했다. 홍진희는 "안들어도 알겠다"라고 웃었다.


'53세' 서경석, 활동중단 아니었다...의외의 근황에 깜짝 "역사 이야…
박원숙은 "안한 거보다는 낫다. 나를 봤을 때 결혼 경험 이후 많이 다르다. 내가 객관적으로 다른 사람을 봤을 때도 온실 속 화초보다 야생화 같은 삶이 아름답다 생각한다"라 했다.


황석정은 "난 어렸을 때 거칠게 살아서 온실 속 화초로 살아보고 싶었다. 단단해진 게 아니고 익숙해진 거지 단단한 게 아니다. 어릴 때 아픔이 남아서 뿌리 한 쪽이 흔들리고 있다. 아픔에 익숙해졌다"라고 속상해 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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