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인생84' 기안84가 진심이 가득 담긴 말로 트리플S 김채연을 울렸다.
|
이를 본 김채연은 "제가 여기서 울컥하면 이상한 거죠? 엄마 보여드리겠다"라며 눈물을 보였고 기안84는 "요즘 뭐 힘든 일 있냐"고 당황했다. 김채연은 "힘든 일은 없는데 듣고 싶었던 말이었나보다"라고 말했고 기안84는 "너무 어린 나이부터 뛰니까 지칠만하다"고 공감했다.
wjlee@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