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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민정이 '절친' 이요원 그리고 또다른 지인들과 '육아 해방 캠핑'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캠핑에는 이민정의 오랜 '육아 동지'들이 함께했다. 유치원·초등학교를 함께 다니는 자녀들로 인연을 맺은 학부모들이자, 이제는 진짜 친구가 된 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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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함께한 지인이 "최고의 다이어트는"이라고 말하자 이요원은 "최고의 성형은"이라고 정정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민정은 "최고의 다이어트는 성형"이 아니라 "최고의 성형이 다이어트"라고 말하며 다같이 웃음꽃을 피웠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