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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이효리가 오랜만에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효리는 가수 이상순과 2013년 결혼 후 제주도에서 생활하다가 지난해 60억 500만 원에 매입한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이효리는 지난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를 열었다. 이효리가 직접 진행하는 요가 클래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10월부터는 정기 수강권 제도를 도입했고, 이효리는 새벽 6시 30분 부터 7시 30분까지 1시간과, 8시 30분 부터 9시 30분까지 하루에 총 2시간 수업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