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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이시영의 둘째 딸이 태어나자마자 '럭셔리 신생아 라이프'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이시영은 브랜드 계정을 태그하지 않았기 때문에 협찬이 아닌 직접 구매 혹은 지인 선물로 추정된다.
태어난 지 보름도 안 된 둘째 딸에게 고급 아기 용품을 마련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역시 클래스가 다르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그는 결혼 생활 중 진행했던 시험관 시술로 배아를 냉동 보관해 두었고, 이혼 후 폐기 시점이 다가오자 이식을 결심, 지난 7월 임신 사실을 직접 밝힌 바 있다. 이후 지난 4일 건강한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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