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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이시영이 집안 대공사를 시작했다.
한편, 배우 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뒀으나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이시영은 이혼 4개월 만인 지난 7월 결혼 생활 중 냉동 보관한 배아를 이식해 둘째 임신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이후 지난 5일 "천사야 안녕, 하나님이 엄마한테 내려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정윤이랑 씩씩이 평생 행복하게 해줄께"이라면서 직접 둘째 딸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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