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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고원희가 파경을 맞았다.
고원희는 2022년 10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으나 결혼 2년여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고원희는 2010년 광고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고 현재는 TV CHOSUN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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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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