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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고(故) 이순재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유족들이 슬픔 속에 조문객들을 맞고 있다.
한편 유족은 일반 시민의 빈소 조문은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신 KBS 본관과 별관에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특별 분향소가 차려질 예정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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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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