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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풍자가 넘치는 감수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는 최근 위고비 없이 2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풍자는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하루 한끼 먹고 공복 최대한 유지한다.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까 교과서적으로 하는 게 깔끔하게 빠지는 거 같다"고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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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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