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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MBN 새 예능 '스파이크 워'의 이유정 PD가 같은 배구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과의 차별점을 직접 설명했다.
이유정 PD는 "요즘 방송계는 스포츠 예능 전성기라 할 만큼 다양한 종목의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다"며 "그런데 배구 예능이 없다는 점이 더 의아했다"고 밝혔다.
'스파이크 워'는 오는 3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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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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