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전현무, 이장우 울린 첫 주례 '최초 공개'..."처음 보는 광경"('나혼산')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전현무와 기안84가 이장우 결혼식의 주례와 사회를 앞두고 잔뜩 긴장했다.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산다' 방송 말미에는 이장우 결혼식에 참석하는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 속에는 전현무와 기안84가 이장우의 결혼식을 위해 함께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기안84는 사회를 전현무를 주례를 맡기로 한 것.
기안84는 "내가 못하면 형이 사회 좀 봐달라"며 "진심이다"며 잔뜩 긴장했다. 이에 전현무는 폭소를 터트렸지만, "나도 정신 없고 너무 불안했다"면서 첫 주례를 앞두고 역시나 긴장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잠시 후 결혼식장에서 만난 이장우는 "못 잤다. 형님 감사하다"며 주례와 사회를 맡아준 전현무와 기안84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결혼식이 시작, 전현무는 사회인 기안84의 소개를 받으며 주례를 위해 이동했다.
이어 신랑 이장우가 입장을 위해 버진로드 위에 섰고,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장우 온다. 떨리겠다. 나 눈물 날 것 같다"며 긴장했다. 구성환도 "내가 이상하다"면서 덩달아 마음 졸였다.
6년을 함께한 팜유 왕자의 졸업. 전현무는 "장우가 울 뻔했다"면서 "처음 서보는 단상이고 처음 보는 광경이었다"며 첫 주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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