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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홈즈' 박나래가 갑질 의혹 속에도 편집 없이 등장했다.
강지영과 김대호는 MBC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그램 '신입사원' 동기. "'신입사원' 때 김대호가 잘 될 줄 알았냐"는 질문에 강지영은 "몰랐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숙은 "그래도 프리 선언하고너무 잘하고 있지 않냐"고 했지만 강지영은 "너무 잘하고 있냐"고 되물어 웃음을 더했다.
박나래는 "강지영의 프리 선언에 김대호 영향이 있냐"고 물었고 강지영은 "1도 없다. 각자 인생 사는 건데 누구 믿고 나오겠냐"고 쿨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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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를 하는 등 사적으로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또 한 매니저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박나래에게 폭언을 듣고 박나래가 던진 술잔에 상해를 입었다고도 주장했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고 있다.
이에 박나래 측은 법무법인을 통해 입장을 정리 중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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