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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디즈니플러스 '조각도시' 주역들이 긴 여정을 마무리하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악역 안요한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섰던 도경수는 "첫 악역 도전이라 설레였다 '조각도시'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을 이끈 김종수 역시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그만큼 애정이 담긴 작품이다. 멋진 결과로 찾아뵙고 싶다"고 말했다.
노은비를 연기한 조윤수는 "치열하게 고생하신 스태프, 감독님, 선배님, 배우님들 모두 감사드린다"며 눈시울을 붉혔고, 김상락 역 김중희는 "너무 행복했다. 다음에도 이런 멋진 작품을 함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이 요한의 계획임을 알게 되면서 이를 향한 복수를 그린 액션 드라마. 배우들의 치열한 노력과 호흡이 어우러진 만큼, 최종회에 대한 기대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