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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야노시호가 강주은을 향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강주은은 야노시호 집 공개 영상을 언급하며 "나도 똑같은 입장이었으면 난리가 났다. 완벽하지 않아도 되지만 우리도 보여줄 방이 있고, 보여주고 싶지 않은 방이 있는데 남편분께서 다 보여줬더라. 괜찮을까 싶었다"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야노시호는 "난 몰랐다. 안 괜찮았다. (집 공개된 걸) 친구가 알려줬는데 모두가 화를 냈다. 나도 사실 이해가 안 됐다. 한 편으로는 화가 났지만 한 편으로는 '방이 더럽긴 했어' 싶었다. 그래도 모두가 (집 공개한 게) 이상하다고 말하니깐 '역시 이상한 게 맞아'가 됐다"며 "남편은 미안해하지 않고 '왜 이해를 못 하는 거야'라고 했다. 안 되지 않냐"고 토로했다. 강주은은 만약 똑같은 상황이었다면 어땠을 것 같냐는 질문에 "우리 남편은 그렇게 안 한다"고 답했고, 야노시호는 "좋다. 교육이 되어있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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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야노시호는 부부 사이 위기에 대해서는 "항상 위기감투성이다. 그래도 서로 그걸 넘어서 버리게 되면 '마음이 잘 맞네'라고 하게 된다. 우리는 좀 닮은 것 같다. 둘 다 바보 같다고 생각한다"며 "사랑이라는 공통부분이 있어서 소중한 부분을 공유하고 있으니까 그 부분에서는 역시나 가까워진다"고 말했다.
한편 야노시호는 남편과 자주 통화하냐는 질문에 "우리 집은 그렇게 만나지 않으니깐 집에 없으니까 전화라도 해야 한다"고 답했다. 강주은은 "자주 통화한다. 남편이 나한테 더 전화를 자주 하는 편이다. 약간 '안 해도 되는데 또 전화?' 이런 느낌이다"이라고 했고, 야노시호는 "사랑받고 있다는 뜻이다. 아내가 궁금하다는 거다. 비결이 뭐냐"며 궁금해했다.
그러자 강주은은 "내가 원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되니까 질문이 어렵다. 내가 그걸 키워내려고 한 건 아니다"라고 말했고, 야노시호는 "뭔가 바라지 않는 게 비결이다. 나도 특별히 바란 적은 없는데"라며 추성훈을 향한 은근한 서운함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