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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아버지인 원로배우 윤일봉을 떠나보낸 심경을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윤혜진 아버지이자 배우 엄태웅의 장인 윤일봉이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은 1955년 영화 '구원의 애정'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오발탄', '맨발의 청춘' 등 125편 이상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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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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