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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14개월 딸 재이의 '천재적인 모먼트'에 감동 받았다.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초대한 손님들. 김다예는 직접 차까지 마중나가기까지 했다. 손님들의 정체는 바로 손헌수와 아내 송혜진, 딸 손하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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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는 평소보다 높은 텐션으로 잘 걷기도 해 온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하송이 역시 열심히 걷다가도 박수홍이 말을 걸자 울며 도망가 웃음을 자아냈다.
손헌수는 책을 읽는 하송이와 재이를 보며 "하송아, 영어 한 번 읽어볼래?"라 물었다. 이에 송혜진은 "진짜 농담 아니고 10개월 말에 동물 책이 있지 않냐. 동물 실사 있는 거, 쫙 깔아놓고 '토끼 어딨어?' 하면 토끼를 찾아온다. 이걸 23개를 하더라"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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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송이 재이는 나란히 앉아 동물 맞히기를 했다. '호랑이가 어딨냐'는 질문에 재이는 곧장 호랑이 그림을 찾아왔고 박수홍은 예상 못한 재이의 행동에 깜짝 놀라 감격했다.
딸 재이의 천재적인 지능에 박수홍은 "난 맞출 줄 몰랐다"라며 울먹이기까지 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한 뒤,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해 첫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엄마와 아빠의 장점을 고루 닮은 재이는 러블리한 미모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올해에만 17개의 광고 계약을 성사시킨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