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의 X마스는 '급이 달랐다'…서울대 어린이병원서 보낸 하루 "한가득 선물받고 온 기분"

최종수정 2026-01-01 06:11

로제의 X마스는 '급이 달랐다'…서울대 어린이병원서 보낸 하루 "한가득 …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APT.'를 통해 전세계적인 톱스타로 발돋움한 블랙핑크 로제가 2025년 크리스마스를 뜻깊게 보냈다.

로제는 지난 해 12월 3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올 한 해를 마지막으로 따뜻하게 마무리 할 수 있게 저에게 크리스마스 날 시간을 내어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있는 아이들에게 큰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올 한 해 제가 아이들에게 아파트라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병원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병을 이겨내고 있는 아이들을 감사하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라며 "친구들이 저에게 귀한 시간을 내어줘서 함께 웃고 떠들고 사진도 찍을 수 있었는데요, 올 해 제가 받았던 사랑을 아이들에게 돌려주고 싶어서 간 자리에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기쁨과 따뜻함을 한 가득 선물 받고 온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로제는 "그 날 이후로 하루하루 그 친구들의 눈빛들이 계속 생각이 날 만큼 따뜻했는데요, 여러분들도 이 소중한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전 세계 어린이들도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길 바라고, 모두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오"라고 새해 인사까지 잊지 않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로제의 X마스는 '급이 달랐다'…서울대 어린이병원서 보낸 하루 "한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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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의 X마스는 '급이 달랐다'…서울대 어린이병원서 보낸 하루 "한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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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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