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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돌싱 커플' 28기 정희, 광수가 '구해줘 홈즈'에 뜬다.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첫 집으로 향하던 임우일은 "제가 장발을 하게 된 이유가 바로, 성수동 아파트에 살고 있는 배우 김지훈 씨 때문이다. 김지훈 씨의 기운을 받기 위해 장발을 손민수 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박지현은 성수동에 인생 처음으로 와본다는 귀여운 고백으로 출연진들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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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는 집 안 구석구석을 소개하며 "돌싱이 된 후, 나와 아이를 위해 이 집에 모든 것을 담았다. 인테리어 구상만 1년이 넘게 걸렸다."고 고백한다. 모든 것이 아이 위주로 꾸며진 인테리어에 대해 설명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이렇게 빨리 만날 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김대호는 두 사람에게 서로를 부르는 애칭을 듣고 "상상도 못했다. 최근에 들은 것 중에 제일 재밌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는데. 과연 두 사람의 애칭은 무엇인지 본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이어 세 사람은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감성주택으로 향한다. 왕십리역에서 도보 5분 떨어진 곳으로 이곳은 '아파트를 떠난 젊은 부부의 첫 주택'이라고 한다. 부부가 직접 설계한 협소주택으로 곳곳에 다양한 아이디어가 숨어 있다고 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광수와 정희는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 출연자로, 방송에서 최종 커플이 됐다.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 달달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광수의 직업은 음반 제작 총괄 A&R, 정희는 치과 의사다. 정희는 8살 딸을, 광수는 고3 딸을 양육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