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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던 스타 강사 정승제가 예정돼 있던 인터뷰를 돌연 취소했다. 최근 메가스터디 소속 일타 강사 현우진과 조정식이 문항 거래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시기적으로 맞물리며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 지난달 29일 서울중앙지검은 현우진과 조정식을 포함한 사교육 관계자 40여 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현우진은 2020~2023년 동안 현직 교사 3명에게 약 4억 원을 지급해 문항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으며, 조정식 역시 약 8000만 원을 주고 문항을 수수한 혐의, 나아가 EBS 교재 문항 선제공을 요청한 혐의까지 적용됐다.
정승제 측은 인터뷰 취소 사유에 대해 별도의 설명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혐의를 전면 부인 중인 현우진은 "문항 공모 등 여러 경로 중 하나였을 뿐이며 적법한 절차에 따른 보수 지급이었다"는 입장을 SNS를 통해 밝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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