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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암 가족력' 걱정에 면역 검사로 건강을 체크했다.
서동주는 "드디어 암 면역 세포 수치 검사 결과를 공개합니다! 사실 엄마도 암을 겪으셨고,집안 대대로 암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보니 검사 전까지 마음이 정말 무겁고 무섭더라고요... 괜히 결과를 마주하는 게 두려웠지만, 그래도 제 몸 상태를 제대로 아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과연 제 검사 결과는 어땠을지 영상에서 확인해 주세요"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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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는 "남편은 괜찮냐. 저만 안좋냐"라 걱정했고, "저희 엄마도 시작하려는데 아무래도 암내력이 있으니까"라고 한탄했다.
"좋을 거 같냐, 안좋을 거 같냐"고 묻는 PD에 서동주는 "지금 다 아무말 안해주는 거 보니까 안좋지"라며 얼굴이 어두워졌다.
의사는 "서동주 피검사 결과는 대체적으로 괜찮다. 문제가 되는 검사는 정상치에 있다"며 서동주와 남편 모두 수치가 대부분 정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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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했던 NK 수치에 의사는 남편이 높은 면역력을 가지고 있다 했고, 서동주 역시 '최대치 수치'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서동주는 "너무 놀랐다. 제가 가족력이 있어서 식습관을 조심하고 있다. 생선, 해산물 위주로 먹고 채소를 많이 먹는다. 육유를 피하고 유제품도 최대한 안 먹으려 하고 있다"라 털어놓았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