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딸 서동주, 대물림된 '암 가족력' 공포...면역세포 충격적 수치 "너무 놀랐다"

기사입력 2026-01-06 11:09


서세원 딸 서동주, 대물림된 '암 가족력' 공포...면역세포 충격적 수치…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암 가족력' 걱정에 면역 검사로 건강을 체크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서는 '암 가족력 있는 사람의 충격적인 암 면역 세포 수치 결과. 건강검진, 면역치료'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서동주는 병원에서 받은 면역수치 검사 결과를 받기 위해 방문했다.

서동주는 "드디어 암 면역 세포 수치 검사 결과를 공개합니다! 사실 엄마도 암을 겪으셨고,집안 대대로 암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보니 검사 전까지 마음이 정말 무겁고 무섭더라고요... 괜히 결과를 마주하는 게 두려웠지만, 그래도 제 몸 상태를 제대로 아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과연 제 검사 결과는 어땠을지 영상에서 확인해 주세요"라 전했다.


서세원 딸 서동주, 대물림된 '암 가족력' 공포...면역세포 충격적 수치…
남편과 함께 병원에 온 서동주는 VIP방으로 직행했다. 서동주는 "사실 지난번에 제가 처음 병원에 왔다. 건강, 체력이 너무 허해서 걱정인 찰나에 아는 지인분이 병원을 확장했다고 해서 왔다"라 설명했다.

그는 "근데 면역 수치가 낮게 나왔다더라"라 걱정했다. 바이러스, 암세포를 찾아 제거하는 면역세포인 NK 세포 수치가 낮다는 것.

서동주는 "남편은 괜찮냐. 저만 안좋냐"라 걱정했고, "저희 엄마도 시작하려는데 아무래도 암내력이 있으니까"라고 한탄했다.

"좋을 거 같냐, 안좋을 거 같냐"고 묻는 PD에 서동주는 "지금 다 아무말 안해주는 거 보니까 안좋지"라며 얼굴이 어두워졌다.


의사는 "서동주 피검사 결과는 대체적으로 괜찮다. 문제가 되는 검사는 정상치에 있다"며 서동주와 남편 모두 수치가 대부분 정상이라고 전했다.


서세원 딸 서동주, 대물림된 '암 가족력' 공포...면역세포 충격적 수치…
하지만 남편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다소 높아 약을 먹어야 한다 했고, 충격적인 남편의 피검사에 서동주의 걱정이 다시 시작됐다. 서동주는 "먹는 걸로 조절을 해보자"라고 남편을 위로했다.

걱정했던 NK 수치에 의사는 남편이 높은 면역력을 가지고 있다 했고, 서동주 역시 '최대치 수치'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서동주는 "너무 놀랐다. 제가 가족력이 있어서 식습관을 조심하고 있다. 생선, 해산물 위주로 먹고 채소를 많이 먹는다. 육유를 피하고 유제품도 최대한 안 먹으려 하고 있다"라 털어놓았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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