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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아이돌아이' 최수영과 김재영이 드디어 '로맨스'로 빠져든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맹세나를 위한 도라익의 피아노 연주가 포착돼 설렘 지수를 높인다. 무너지는 순간마다 도라익을 일으켜 세웠던 맹세나를 위해, 이번에는 도라익이 그 보답을 한다고. 먼발치서 바라만 보던 '최애'의 연주를 눈 앞에서 마주한 맹세나의 머뭇거림이 흥미롭다. 그런 손을 살며시 잡아끌어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연주를 시작한 도라익의 모습이 심박수를 높인다. 도라익의 노래로 삶을 버텨왔던 맹세나가 어떤 감정을 마주할지 궁금해진다.
달콤함도 잠시, 이어진 사진 속 맹세나와 도라익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듯한 맹세나와 도라익의 복잡한 눈빛은 이들 사이에 벌어진 일을 궁금케 한다. 무엇보다 앞선 예고편에서 "설명해 봐"라는 도라익의 모습도 공개된 바, 두 사람에게 찾아온 위기를 짐작게 한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6화는 6일 오후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ENA를 통해 방송된다. OTT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