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둘째 날부터 원이(아들)가 구토, 설사, 고열이 시작돼 그 힙하다는 짱구 메인스트리트는 갈 수 없었다"며 "어젯밤부터 율이(딸) 역시 고열이 시작됐다"라고 아픈 아이들의 상태를 전했다.
김빈우는 "3일째 숙소에서 나갈 수 없는 컨디션이라 나름 상태가 좋아지면 수영을 하고, 다시 안 좋으면 누웠다가, 또 괜찮아지면 반경 1km 안에 있는 브런치 가게를 탐방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우리 꼬맹이들 상태만 좋아지면 좋겠다. 내일은 포테이토 비치클럽을에 갈수 있으려나..."라며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