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명품 가방을 바닥에 방치한 지인에 부러움을 드러냈다.
김영희는 지난 8일 "맞다. 난시에 노안이다. 눈에 뵈는게 없다"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인과 만나 카페 데이트 중인 김영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잠시 휴대폰을 보고 있는 김영희는 착용 중이던 안경을 벗은 채 휴대폰에 집중했다. 난시와 노안 탓이라고. 이에 김영희는 "눈에 뵈는게 없다"면서 "안경을 벗고 폰을 보는, 라식하고 관리 잘할 것을"이라며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또한 김영희는 지인이 명품 C사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자, "그나저나 친구야, 얼마나 유복하면 저 가방을 바닥에 둘 수 있니. 부럽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0살 연하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김영희는 '개그콘서트' 속 코너 '말자 할매'로 사랑받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말자쇼'가 정규 편성을 확정했다.
지난달 첫선을 보인 '말자쇼'는 '개그콘서트'에서 '소통왕 말자 할매'로 활약 중인 개그맨 김영희가 '말자 할매' 캐릭터를 앞세워 진행하는 세대 공감 토크쇼다. 거침없는 입담과 독보적인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말자 할매'가 우리 이웃들의 소소한 고민부터 말 못 할 속사정까지 특유의 '매운맛' 조언과 따뜻한 위로로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