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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손담비 이규혁이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자랑했다.
그는 "1월1일, 2일 촬영이 있어 해이를 아빠에게 맡겼는데... 과연 아빠와 해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라 했다.
이어 다가온 이규혁에 손담비는 "토스트를 내가 너무 욕심부렸다. 계란을 너무 많이 했다"라 했고, 남편 이규혁은 "계란 많으면 좋지. 나 계란 좋아하는데. 약간 옛날 토스트 맛도 난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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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굴떡국을 만들며 "계량이 없냐고 하시는데 저는 원래 안한다"며 요리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는 "요즘 오빠(이규혁)가 '왜 이렇게 요리를 하냐'고 하는데 저도 이제 사먹는 음식이 너무 질리더라. 사실 나중에 아기가 크면 요리를 그래도 해줘야 되는데 뒷정리를 하면서 하니까 편하더라. 이게 제가 아기 낳고 완전히 바뀐 습관이다"라 털어놓았다.
아침 일찍 일어난 따로가 반갑게 인사한 손담비는 벌써 중기를 넘어서 이유식 10단계로 들어간 딸을 보고 뿌듯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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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잘 먹은 해이는 아빠 품에 안겨 한글과 영어 공부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반려묘와 딸 해이의 귀여운 투샷에 엄마 아빠의 흐뭇한 미소도 이어졌다.
손담비는 패션 브랜드로부터 그와 남편 이규혁, 딸 해이까지 옷을 선물 받은 것을 자랑하기도 했다.
손담비는 "한 번 입혀보겠다"라며 귀여운 옷을 입은 딸 해이를 보여주고 머리에 삔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규혁은 "이제 점점 멋을 낸다"라 했고 손담비는 "해이랑 저희는 이렇게 셋이 맞춰 입었다"라고 뽐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