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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의 남편 이규혁이 '독박육아 1박 2일'을 공개했다.
이어 등장한 이규혁은 "1월 1일이 밝았다. 저와 해이가 하루종일 같이 있어야 한다"라며 "밥을 먹어보자"라고 딸 해이의 식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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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잠을 자고 난 해이는 뭐가 마음에 안드는지 다시 칭얼거리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크게 우는 해이는 오열했고 이규혁은 딸을 안아들었다.
아빠의 노력 덕에 딸 해이는 드디어 웃었고 돌아온 엄마를 보고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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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제가 1일, 2일 둘 다 촬영이 있어서 남편이 해이를 봐야 한다. 아침에는 제가 다 본다. 아침 5시에 일어나서 남편 먹을 밥을 차려놓고 다시 스케줄을 간다"라 했다.
아내 손담비가 나가고 혼자 남은 이규혁은 어제와 달리 컨디션이 좋아보이는 딸을 다시 케어했고 또 밥투정을 하는 해이에 "밥은 제 담당이 아니어서"라고 변명했다.
이규혁은 "해이의 머리가 산발이 됐다. 아빠가 아직 많이 부족한가봐"라고 속상해 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