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 윤보미, '5월 결혼' 앞두고 또 겹경사 터졌다..."2년만에 에이핑크 컴백"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걸그룹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결혼을 발표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스페셜 MC로 한보름이 출연했다.
15주년을 맞이한 윤보미에 붐은 "또 기쁜 소식이 있다. 축하드린다. 우리 모두가 축하드린다"라 했고, 보미는 "무슨 소식이요?"라며 민망해 했다.
바로 윤보미는작곡가 라도와 9년 열애 끝에 결혼을 발표한 것. 붐은 "이런 소식을 방송에서 받아볼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라 했다.
윤보미는 또 기쁜 소식을 가지고 왔다면서 "저희 에이핑크가 2년 만에 컴백한다. 15주년을 기념해서 좋은 기운을 받으려고 1월 5일에 컴백한다"라 밝혔다.
에이핑크의 성숙함, 아련함, 청순함을 모두 담고 있다는 새 앨범. 윤보미는 "많이 사랑해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윤보미는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 '미스터 츄(Mr. Chu)', '노노노 (No No No)', '1도 없어'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에이핑크는 오는 1월 5일 미니앨범 '리:러브(RE:LOVE)'를 발매하며 데뷔 15주년을 기념한다.
블랙아이드필승의 라도는 청하의 '벌써 12시', 트와이스의 'TT', '팬시(Fancy)' 등의 히트곡들을 만든 작곡가다. 걸그룹 스테이씨의 메인 프로듀서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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