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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트로트가수 김양이 '5배로 뛴' 재개발 빌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창 맛있게 라면을 먹던 김양은 "이렇게 맛있는 거 먹으니까 자랑하고 싶은 게 있다"라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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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는 "40억 원에서 200억 원 된 거냐"라 너스레를 떨었고 김양은 "그러면 얼마나 좋냐"라며 웃었다.
김양이 샀다는 집은 그것도 무려 한강 라인에 자리한 강서구의 빌라. 장민호는 "그럼 조합원 된 거냐. 축하한다"라고 자기일처럼 행복해 했다.
이에 용필은 "저도 20여년 방송하면서 열심히 모든 돈으로 투자를 했다. 땅을 샀는데 서울이다. 서울 송파구다. 33평이다. 땅을 샀다. 33평이라 집도 충분히 지을 수 있다"라며 "근데 아내한테 혼이 났다. 맹지다. 진입로가 없다"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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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이 통으로 개발되지 않으면 어려운 상황이라는 말에 장민호는 "갑자기 김양한테 기쁜 얘기를 들었다가"라고 숙연해졌다.
이에 용필은 "장민호 혹시 서울에 집 짓고 살 생각 없냐. 33평이면 2, 3층짜리 건물 짓고 알차게 살 수 있다. 민호씨가 사면 진입로가 생길 거 같다"라 했고, 장민호는 "근데 형 지금 머리스타일이 너무 사기꾼 같다"라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