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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반전 일상으로 털털한 매력을 뽐낸다.
특히 야노시호는 추사랑 양과 함께 한국어를 공부하는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야노시호는 잠에서 막 깬 딸을 불러 책상에 앉힌 뒤, 한국어 선생님과 영상 통화를 연결해 본격적인 한국어 수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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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선생님이 "그동안 한국말을 안 썼느냐"고 묻자, 야노시호는 "한국어를 같이 할 사람이 없다"며 "남자친구가 필요하다"고 깜짝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곧바로 "농담이다"라고 해명한 그는 "남편이 너무 바쁘다. 전화해서 '뭐 해요?'라고 물으면 '일 있어요. 안녕'이라고 한다"며 서운함을 토로해 웃음을 더했다.
일본에서는 톱모델이지만 일상에서는 '귀여운 도쿄 아줌마'로 변신한 야노시호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폭풍 성장한 추사랑 양의 근황은 오는 10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야노시호는 지난해 SBS '돌싱포맨'에 출연, 추성훈과의 관계를 언급했다. 이날 탁재훈은 "야노시호가 한국에 오면 추성훈이 기가 막히게 해외를 간다더라"라고 폭로했고 이상민도 "추성훈 씨가 왜 이렇게 유튜브를 열심히 하냐. 최대한 열심히 해야 1년에 4번을 만난다"고 몰아갔다. 야노시호는 "유튜브가 잘 되고 촬영이 정말 많아져서 3~4개월 동안 못 만났다. 지금은 저도 한국에 자주 와서 한 달에 한번 정도 본다"고 밝혔다.
김준호는 "추성훈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보다"라며 "오사카 갔을 때도 전화를 안 하더라. 왜 안 하냐 했더니 상관 없다더라. 그건 우리한테 말도 안 되는 일"이라 밝혔다.
야노시호는 "좋은 점도 있다. 예전에는 너무 붙어있어서 싸웠는데 이제 떨어져 있으니까 서로에 대한 감사함이 생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