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24세 어린 후배에 조롱 당했다..."명언 좋아하면서 결국엔 배부른 돼지" ('아형')

기사입력 2026-01-11 07:02


강호동, 24세 어린 후배에 조롱 당했다..."명언 좋아하면서 결국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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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이재율이 강호동을 조롱했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신봉선, 양상국, 이재율, 곽범, 이선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희철은 "재율이가 조롱하면 넘버 원이다. 조롱의 신 그 자체다"고 하자, 이재율은 "나는 조롱을 일로서 하는 사람이다. 원래 조롱하는 걸 싫어한다. 일이니까 한 거다"고 했다.

이재율은 '여기서 조롱할 수 있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이 자리에서 가장 높은 사람을 조롱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여기엔 높고 낮음이 없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매운맛 조롱으로 유명한 이재율은 '누가 죄인인가'에 맞춰 곽범을 조롱한 영상 조회 수가 2,800만 회가 나왔다고.


강호동, 24세 어린 후배에 조롱 당했다..."명언 좋아하면서 결국엔 배…
마이크를 잡은 이재율은 "우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MC 강호동을 욕하는 점 사죄드리오. 허나 이 자리에서 '아는 형님' 애청자로서 호동이를 고발한 이유를 밝히고 싶소. 그 이유는 바로"라며 조롱을 시작했다.

이재율은 '누가 죄인인가'에 맞춰 "명색이 국민 MC인데 표준어는 거의 못 하는 죄, 나이가 이제 50 넘어가는데 아직도 연예인 싸움 순위에 있는 죄, 박광덕이랑 씨름할 때 비슷하게 생겨서 팬티 색으로 구분해야 하는 죄, '아는 형님' 녹화할 땐 교복 챙겨 입으면서 중학교 땐 사복 입은 죄"라면서 "'한끼줍쇼' 녹화할 때 한 끼만 달래 놓고 두세 끼 먹는 죄, 명언 말하는 거 좋아하면서 결국엔 배부른 돼지가 된 죄, SM 소속인데 스몰이랑 미디엄은 구경도 못 해 본 죄, 선배님 말 안 듣고 코미디언 데뷔해서 30년간 깝죽거린 죄, '아형'의 평화를 철저히 파괴한 천인공노의 죄 때문이다"라며 조롱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죄인의 목을 당장 쳐라"면서도 "'북한 사람 아니면서 평양냉면 매일 먹는 죄'도 넣었어야 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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