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백지영, 배우 정석원 부부가 새 차 시승 중 뜻밖의 고민을 털어놨다.
11일 '백지영' 채널에는 '포르쉐 대신 백지영♥정석원 부부가 선택한 '이 차'의 정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백지영은 정석원이 최근 새로 마련한 새 차 테슬라를 함께 시승했다. 완전자율주행 기능(FSD·Full Self-Driving) 모드로 드라이브에 나섰고 백지영은 "불안하지 않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반면 정석원은 "한편으로는 걱정이 든다.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이 모두 감시받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차에 카메라가 있어서, 운전할 때 불필요한 동작을 하면 경고음이 나온다"라고 말했다. 백지영도 "안전을 위해서 필요하지만 우리의 사생활이 너무 노출되는 느낌"이라며 공감했다.
그러자 정석원은 한껏 진지하게 "뽀뽀 금지"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경고음이 울리는지 체크하겠다며 운전석에서 잠시 눈을 감았는데, 즉시 경고음이 울렸다. 정석원과 백지영은 다시금 새삼 기술의 발전에 감탄했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세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