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 할아버지 된다..."손자. 태명은 오타니 따라 '최타니'"

기사입력 2026-01-11 21:14


최현석 셰프, 할아버지 된다..."손자. 태명은 오타니 따라 '최타니'"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최현석 셰프가 할아버지가 된다.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와 영화감독은 물론 대학 전임교수로도 활약 중인 유지태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MC 김성주는 "최현석 셰프가 좋은 소식이 있다. 2026년에 할아버지가 된다"라며 딸 최현수의 임신소식을 전했다.

이에 이민정은 "성별이 나왔냐"라고 물었고, 최현석은 "제가 딸만 둘이었는데, 아들이다"라며 성별을 공개했다.


최현석 셰프, 할아버지 된다..."손자. 태명은 오타니 따라 '최타니'"
최현석은 "원래 태명이 있는데 내가 바꿨다. 야구를 시키려고 '최타니'로 바꿨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성주는 "할아버지 전 야구선수 말고 셰프를 하고 싶다고 하면 어쩔거냐"라고 물었고, 최현석은 "타니야. 넌 그 키로 요리를 하면 아 된단다. 야구를 하거라라고 할 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슌다.

한편 최현석의 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12살 연상의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3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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