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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김수현의 복귀 여부에 다시 불이 붙었다. 무기한 공개 보류됐던 600억 원대 대작 '넉오프'가 재편성 논의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오면서다.
약 6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초대형 프로젝트로,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지난해 3월 김수현의 개인사 논란 여파로 제작이 중단됐고, 결국 '무기한 공개 보류'라는 초강수를 두며 사실상 공개 여부가 불투명해진 바 있다.최근 디즈니+가 2026년 상반기 주요 콘텐츠 라인업을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넉오프'를 다시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분위기가 달라졌다.
업계 관계자는 "그간 얼어붙었던 김수현의 복귀 전선에 온기가 도는 분위기"라며 "공식 라인업 쇼케이스에서 '넉오프'가 다시 언급될지가 상반기 연예계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넉오프'가 실제로 공개된다면 이는 곧 김수현의 본격적인 활동 재개의 신호탄이 될 가능성이 높다. 600억 대작의 운명과 함께 그의 복귀 시계가 다시 움직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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