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소변 '이 자세'로 본다는데..."혼자 있을 때가 더 신경 쓰여"

기사입력 2026-01-12 06:10


전현무, 소변 '이 자세'로 본다는데..."혼자 있을 때가 더 신경 쓰여…

전현무, 소변 '이 자세'로 본다는데..."혼자 있을 때가 더 신경 쓰여…

전현무, 소변 '이 자세'로 본다는데..."혼자 있을 때가 더 신경 쓰여…

전현무, 소변 '이 자세'로 본다는데..."혼자 있을 때가 더 신경 쓰여…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앉아서 소변을 본다'는 솔직한 생활 습관을 공개하며 예상치 못한 화제를 모았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아나운서 엄지인이 '아침마당'을 함께 진행 중인 박철규 아나운서의 집을 방문하는 멘토링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음에도 박철규의 집은 티끌 하나 없이 정돈된 모습으로 공개돼 출연진의 시선을 끌었다.

집 안 곳곳을 정리하며 청소에 집중하는 박철규를 본 엄지인은 "청소를 원래 이렇게 열심히 하느냐. 혹시 잡혀 사는 거 아니냐"며 농담 섞인 질문을 던졌다.

이에 박철규는 "주변 정리를 잘해야 아내도 좋아한다. 깨끗한 걸 원한다"고 답하며 웃음을 보였다.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생활 습관으로 이어졌다. 김진웅은 "보니까 철규가 소변도 앉아서 볼 것 같다"고 추측했고, 박철규는 "아내가 얘기해서 습관을 바꿨다"며 실제로 앉아서 소변을 본다고 솔직하게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에 엄지인은 "우리 집 남편도 무조건 앉아서 소변을 본다. 그래서 아들이 서서 소변 보는 법을 몰랐다. 학교 가서 배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이를 듣던 김숙은 전현무를 향해 "만약 아내가 앉아서 소변을 보라고 하면 어떡할 거냐"고 질문했다. 전현무는 잠시 망설이다 "저는 지금도 앉아서 한다. 혼자 있을 때가 더 신경 쓰인다"고 답해 또 한 번 반전을 안겼다.


김숙은 곧바로 "준비는 다 됐네. 이제 결혼만 하면 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전현무는 멋쩍은 표정으로 상황을 마무리했다.

소소한 생활 습관에서 시작된 대화는 깔끔함과 배려, 그리고 결혼 이야기까지 이어지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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