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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장윤정이 이혼의 아픔을 이겨낸 방법을 밝혔다.
황신혜·장윤정·정가은의 싱글맘으로서 리얼한 일상이 공개된다. 황신혜는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와 여행을 즐기며, 친한 친구처럼 하루를 함께하는 행복 가득한 일상을 공개한다. 또한, 직장인과 수험생 딸을 둔 장윤정은 두 딸의 등교와 출근길을 챙기며 여느 엄마와 다를 바 없이 바쁜 모습을 보여준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열혈 워킹맘 정가은은 쉴 틈 없는 일상에서도 아이와의 시간을 놓치지 않으려 애쓴다. 세 사람은 싱글맘으로서의 공감과 고민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같이 살이를 시작한다.
'신혜타운'에서 맞는 첫 아침
한편 서로의 취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장윤정은 민화를 그리고 있다고 밝힌다. 그녀는 이혼으로 힘든 마음을 민화를 그리며 이겨냈고, 현재는 민화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근황을 전한다. 장윤정의 민화 작품을 본 두 사람은 그녀의 수준급 실력에 놀라고, 이제껏 알지 못했던 반전 면모에 감탄한다.
"엄마는 할 수 있다!" 용기 낸 싱글맘의 도전
정가은이 언니들을 비밀스러운 행선지로 이끈다. 그곳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45m 높이에서 강하한 뒤, 그네처럼 공중에서 흔들리는 스릴형 놀이기구 '빅스윙'이다. 눈 앞에 펼쳐진 아찔한 풍경에 두 언니는 경악을 금치 못했으나, 정가은은 "앞으로 무엇이든 헤쳐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빅스윙'에 도전하고픈 이유를 전한다. 또한 "정가은은 못 해도 엄마라면 할 수 있다"는 다짐을 되뇌는데, 이 모습을 지켜본 장윤정은 눈물을 보인다. 과연 세 싱글맘이 새로운 도전에 용기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 세 싱글맘의 같이 살이는 1월 14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