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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소개팅 어플에 첫 도전했다가 큰 충격을 받았다.
이에 제작진은 "소개팅 어플도 많지 않냐. 프로필로 점수를 매기더라"라고 제안했고 김새롬은 "결정사 같은 거냐"고 깜짝 놀랐다. "결정사 가본 적 있냐"는 질문에 김새롬은 "없다. 왜 가냐. 드글드글하다"고 발끈했다. 김새롬은 "솔직히 한번도 안 해봤다. 내가 궁금할 일이 없지 않냐. 하지만 객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가입해보려 한다"며 두 개의 소개팅 어플에 가입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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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가입이 승인될 때까지도 김새롬은 승인되지 않았다. 제작진은 "누나 입뺀이다"라고 했지만 다행히 김새롬은 다른 어플에서 가입이 승인됐다.
가입 후에는 김새롬의 프로필 평가가 진행됐다. 결과를 본 김새롬은 "네가 뭔데 너희가 날 판단하냐"며 프로필 점수 63점에 충격 받았다.
김새롬은 "내가 왜 63점이냐. 내가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는 아예 물어보지 않았잖아. 음주 자주 마심 때문에 그런 거냐. 이런걸 왜 만드는 거냐"고 토로하며 소주를 꺼내 마셨다. 제작진은 "40대 시작이 어떨 거 같냐"고 물었고 김새롬은 "X같은 거 같다 채팅 왜 연락 안 오냐"고 울컥했다. 하지만 곧 첫 채팅이 왔고 김새롬은 "방금 40대에 대한 태도가 바뀌었다. 40대도 재미있을 거 같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한편, 김새롬은 지난 2015년 이찬오 셰프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12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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