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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솔로지옥' 유경험자 덱스도 혀를 내두를 '솔로지옥5'가 온다.
연출을 맡은 김재원 PD는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것에 대해 시청자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 시즌5까지 되다 보니까 '솔로지옥5'는 MC들의 리액션을 보기 위해 본다는 반응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MC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면서 "'흑백요리사'가 어제도 성황리에 잘 마무리를 한 것으로 아는데, 큰 틀에서 경쟁 리얼리티라는 장르다. 뭔가를 잘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경쟁을 하는 건 재미가 없을 수가 없다. 저희는 매력이 있고 인기가 좀 있다고 하는 분들이 들어와서 자기들끼리 사랑을 놓고 경쟁하는 것이다. '솔로지옥5'의 가장 큰 차별 포인트는 개인의 매력, 개인의 능력이 아니라 케미다. 두 사람이 제대로 케미가 터지면 그 어떤 개인도 막을 수 없는 큰 파급력과 영향력이 생기는 것 같다. 이번 시즌도 어떤 케미가 어디서 터질지를 눈여겨 보시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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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는 "늘 항상 '역대급'이라는 게 광을 파는 것 같았는데, 시즌5는 제일 재미있게 본 시즌이었다"고 했다. 시즌2 출연자로 이름을 알렸던 덱스는 "제가 시즌2에 출연했지만, 시즌5는 시즌2보다 더 재미있던 것 같다. 역대급 시즌이 아닐까 싶다. 시즌5까지 오면서 출연진 분들의 성향이 고착화 될 수 있는데, 또 어디서 이런 캐릭터를 찾아내셨지, 매 시즌마다 발전하는 느낌이 들어서 뿌듯하다. 시즌5를 다 보고 느꼈던 것은 '시즌6를 바로 준비하시겠구나' 싶던 것"이라며 시즌5에 대한 짙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시즌의 키워드는 '테토녀'다. 김재원 PD는 "여성 캐릭터들이 진취적이고 강하다"고 했고, 박수지 PD도 "테토녀들의 전쟁"이라고 이번 시즌의 이름을 붙였다. 박 PD는 "불 같이 직진하는 분들이 많아서 내가 '솔로지옥'을 보는 건지, '스우파'를 보는 건지 싶을 정도로 배틀 같은 장면이 있다. 출연진이 다양해진 만큼 1~2명의 서사에 집중하기보다는 '러브 액츄얼리'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각자의 캐릭터도 강하고 서사도 재미있어서 그런 부분이 지난 시즌과 차별화된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고 밝혔다.
시즌2의 신슬기와 덱스의 수영장 장면을 뛰어넘을 수영장 장면도 등장할 예정이다. 덱스는 "시즌2에서 제 수영장 신이 화제가 됐는데 그걸 뛰어넘을만한 신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시즌2의 덱슬기가 아니라 시즌5의 수영장 신이 아닐까 감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물려줬다기보다는 뛰어넘었다고 표현하면 좋을 것 같고, 납득할 수 있을 것 같다. 기분 좋게 넘기겠다"고 말했다.
'솔로지옥5'는 오는 20일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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