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두 차례 쓰러져 간신히 의식 회복..“이번에 위험했다”

기사입력 2026-01-15 10:16


김태원, 두 차례 쓰러져 간신히 의식 회복..“이번에 위험했다”

김태원, 두 차례 쓰러져 간신히 의식 회복..“이번에 위험했다”

김태원, 두 차례 쓰러져 간신히 의식 회복..“이번에 위험했다”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가수 박완규가 밴드 '부활'의 김태원이 최근 쓰러졌던 사실을 전하며 그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박완규와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출연했다.

이날 박완규는 "기사화는 안 됐는데 이번에 좀 위험했다"며 김태원의 근황을 조심스럽게 전했다.

박완규는 "태원이 형이 쓰러졌다. 올해만 두 번째였다"며 "고(故) 신해철 형님 11주기 추모 공연 전날 갑자기 쓰러져 응급실로 옮겨졌고 간신히 의식을 회복했다. 그 다음날 무대 인사까지도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하지만 김태원은 한 달 반 뒤 다시 쓰러졌다고.

박완규는 "어디가 편찮으신 거냐"는 질문에 "여러 가지로 좋지 않다"고 답하며 말을 아꼈다.

이어 그는 "형이 저에게 '그 강은 안 건너고 돌아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잘 돌아왔다, 완규야. 미안하다'고 말하는데, 그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좋은 음식들 좀 챙겨 먹지' 라는 생각이 들어 속상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태원은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으며, 딸은 최근 미국인 데빈과 결혼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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