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박미선, 삭발만 세 번 했는데...머리 많이 자란 근황 "행복한 시간"

기사입력 2026-01-15 13:14


'유방암 투병' 박미선, 삭발만 세 번 했는데...머리 많이 자란 근황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건강해 보이는 근황을 전했다.

박미선은 15일 "너무 보고 싶었던 공연. 우리 애들이 선물로 보여줬어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정말 재밌었어요. 행복한 시간 만들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미선은 뮤지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포스터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자를 착용한 모습이지만,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당시보다 머리카락이 한층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건강해 보이는 얼굴과 밝은 표정이 팬들의 안도감을 자아냈다.


'유방암 투병' 박미선, 삭발만 세 번 했는데...머리 많이 자란 근황 …
한편 박미선은 2024년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항암 및 방사선 치료에 전념해 왔다. 이후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치료 과정을 직접 전하며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짧은 머리로 등장한 그는 치료 과정에서 세 차례나 삭발한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완쾌라는 표현을 쓸 수 없는 유방암이다. 다시 생기면 또 치료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라고 전했다.

남편 이봉원은 지난 12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 출연해 아내 박미선의 근황에 대해 "치료가 다 끝나서 약 먹으면서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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