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한소희가 전종서와의 SNS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한소희는 '프로젝트 Y'를 통해 첫 상업 영화 주연을 맡았다. 이에 그는 "오히려 영화를 보고 부담감이 사라졌다. 정영주 선배를 비롯해 김신록 선배, 이재균 선배, 유아 씨 등 연기를 너무 잘하더라. 이 영화에는 주인공이 없다고 느꼈다. 물론 미선과 도경을 필두로 이야기가 이어지지만, 이 배우들이 안 계셨다면 영화가 완성되지 못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또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프로젝트 Y' 개봉 전 SNS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바 있다. 이에 대해선 "억울해도, 대중의 의견을 받아들일 건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해가 거듭할수록 더 느끼게 된다. 제가 연기를 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대중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지 않나. 제 말에 설득력이 있어야 한다는 의무감과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다 같을 순 없다고 생각한다. 열 명이면 열 명 다 저를 좋아할 수는 없지 않나. 그런 거에 계속 의문을 갖다 보면, 스스로 발전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어느 정도 수용을 하고 조심할 건 조심해야 한다고 느낀다. 그럼에도 이왕이면 많은 분들이 저를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인터뷰②] '프로젝트 Y' 한소희 "전종서와 SNS 이슈? 억울NO…받…](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6/01/16/2026011601000946900133251_w.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