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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원헌드레드 측이 차가원 대표가 1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에 입장을 밝혔다.
또 "지난해 해당 사안과 관련해 A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한 바 있으나, 당시 불필요한 오해와 혼선을 야기할 수 있다고 판단해 선제적인 고소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본 사안과 관련해 충분한 반론권 보장 없이 이뤄진 더팩트의 추측성 보도에 유감을 표하며, 향후 적절한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근거 없는 추측성 보도로 인해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관련 종사자들의 명예가 훼손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원헌드레드 측은 이번 사안이 형사적 '사기'가 아니라 계약 종료 및 정산을 둘러싼 민사적 분쟁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이메일 캡처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기도 했다. 공개된 첫 번째 이메일에는 원헌드레드 측이 지난해 10월 1일 자사 귀책 사유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A사의 요청에 따라 계약을 대승적 차원에서 종료한다는 입장을 전달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계약에 대해 분기 정산이 완료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최종 정산서와 정산 자료 일체를 전달해 달라고 요청하며, 이를 토대로 정산 확인 후 최종 상환 계획을 안내하겠다는 취지도 명시돼 있다.
두 번째로 공개된 이메일 역시 정산 절차와 관련된 내용이다. 해당 메일에는 같은 달 27일 A사가 보낸 정산 자료를 검토 중이며, 정산 금액이 확정되면 선급금에서 이를 차감한 금액을 지급할 예정이라는 원헌드레드 측의 입장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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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헌드레드입니다.
금일(16일) 보도된 더팩트 기사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보도에 언급된 A사와의 협업과 관련하여, 당사는 A사의 귀책사유로 인해 더 이상 협업을 지속할 수 없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이미 지난해 10월 명확히 전달한 바 있습니다.
이후 당사는 A사가 기존에 진행 중이던 타 사업 및 관련 절차를 정리하고 마무리하기를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당사 및 차가원 회장은 현재까지 어떠한 고소장도 정식으로 송달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아울러 당사는 지난해 해당 사안과 관련해 A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한 바 있으나 당시 불필요한 오해와 혼선을 야기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선제적인 고소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향후 고소장이 공식적으로 접수되거나 수사 절차가 개시될 경우 당사는 정당한 권리 보호를 위해 맞고소를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당사는 선급금과 관련하여 어떠한 불법적 행위나 부당한 처분을 한 사실이 없으며, 회사 운영 과정에서 차가원 회장이 빅플래닛메이드, 원헌드레드, INB100에 지급한 개인 자금이 선급금으로 받은 금액보다 훨씬 크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이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명확히 소명될 것입니다.
아울러 본 사안과 관련해 충분한 반론권 보장 없이 이루어진 더팩트의 추측성 보도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을 표하며 향후 적절한 대응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끝으로 근거 없는 추측성 보도와 일방적인 주장으로 인해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그리고 관련 종사자들의 명예가 훼손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헌드레드 드림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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