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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래퍼 슬리피가 과거 공개 연인인 가수 박화요비를 언급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에 슬리피는 과거 연인이었던 박화요비를 언급하며 "제가 지금도 술집에 가면 '화요'를 주문 못 한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용진이 "그래서 기타 요구사항은 없고 뭐든지 다 된다는 거 맞냐"라고 확인하자, 슬리피는 "날 조롱할 게 뭐가 있냐. 마음대로 해봐라"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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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재율이 "출연료 20 더 준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라고 묻자, 슬리피는 단호하게 "100"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슬리피와 박화요비는 지난 2009년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사진을 공개하고 방송활동에도 함께하는 등 공개연애를 즐겼다. 그러나 두 사람은 교제 1년 만에 각자의 음악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결별했다.
한편, 슬리피는 2022년 8살 연하 아내와 결혼해 지난해 3월 첫 딸을 품에 안았으며, 올해 4월에는 둘째 아들을 득남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