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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신정환이 듀오 컨츄리 꼬꼬의 복귀 가능성을 언급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신정환은 최근 탁재훈의 유튜브 채널 '노빠꾸'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일화도 언급했다. 그는 "조회수 천만 가면 공약을 뭘 하면 좋겠냐"라고 팬들에게 의견을 물었고, 팬들은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강원랜드 카지노 방문을 제안했다.
이에 신정환은 과거 탁재훈의 스포츠 도박 논란과 자신의 해외 원정 도박 사건을 언급하며 "그 형이 (강원도) 정선을 왜 가냐. 재훈이 형은 스포츠 쪽이다. 카지노 쪽이 아니다"라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로 물들였다.
한편 신정환은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했으며, 1998년 탁재훈과 컨츄리 꼬꼬를 결성해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및 허위 해명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탁재훈 역시 2013년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로 자숙 기간을 가진 뒤 지상파 복귀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