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박군이 이혼설, 별거설에 대해 해명했다.
잠시후 이상민과 임원희가 박군을 찾아왔다. 임원희는 "집에 있으면 답답해? 그분이 잔소리가 심한가?"라고 물었고 박군은 대답을 피했다.
|
임원희는 "일이 끝나면 집에 가야지, 왜 여기로 오냐고. (김)종민이는 지방 스케줄이 있어도 서울 집에 갔다가 간다"라며 다시 의문을 제기했고, 박군은 "종민이 형은 신혼이지 않나. 저는 40년 산 것 같다. 그만큼 아내가 편하고 좋다. 어제도 아내랑 사진 찍은 게 있다"라고 말했다.
박군은 이상민, 임원희에게 한영과 나눈 메시지도 보여주며 "아내가 내게 사랑한다고 했다"라며 해명을 이어갔다.
|
결혼 1년 만에 스킨십이 소원해졌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아내가 아기 때문에 2년 가까이 병원을 다녔다. 그게 엄청 힘들어서 예민했는데, 이게 아니더라도 엄청 예민해 제가 조금만 건드려도 자다가 깬다. 그 얘기를 했는데 스킨십 리스라는 말이 나온 거였다. 요즘은 집에 가면 포옹도 해준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키스는 이틀 전이라고.
박군은 한영에게 대뜸 전화를 걸어 "나 얼마나 보고 싶어?"라고 물었고 한영은 "또 왜 그래?"라며 현실 부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영은 가짜 뉴스 이야기가 나오자, "별일 없다. 저는 가짜 뉴스에 대해 몰랐는데 '이혼하지 말고 잘 사세요'라는 댓글을 보고 확인했더니 가짜 뉴스가 많더라. 저희는 진짜 아무 문제가 없다. 부부끼리 티격태격 맞춰가는 게 있지 않나. 그런 것도 없으면 남 아닌가요?"라고 해명했다.
"박군이 워낙 집에 잘 안 들어가고 자신감이 없어보인다"라는 이상민의 말에는, "아니다. 그건 부부 사이 문제가 아니다. 일이나 미래 때문에 혼자 생각이 많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