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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배우 임수향 핑크빛 기류를 풍긴다.
반면 션은 창밖으로 펼쳐진 풍경을 보며 "단풍이 진짜 예쁘다"고 감탄해 '극과 극' 반응으로 폭소를 안긴다. 이에 최영준은 "역시 긍정의 아이콘"이라며 션에게 엄지를 치켜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고기를 먹던 중 크루들은 "내일 뭐 할 거 같냐"라며 "50층 계단 뛰어올라가기?"라며 불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새우를 좋아하는 임수향은 "누가 새우를 까줘야 하는데"라고 말했고, 양세형은 "내가 다 까줄게"라며 바로 장갑을 끼고 새우를 발라줬다.
임수향은 "이렇게 자상하지 않았는데. 세형 오빠처럼 새우 까주는 남자가 찐이지. 세형 오빠가 까줘서 더 맛있다"고 극찬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또 계속 자상하다라는 말에 양세형은 부끄러워하며 "난 그냥 내 일을 하는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뜻밖의 달달한 기류에 유선호는 "그럼 수향 누나는 세형 형님에 대한 호감도가 1부터 10 중에 몇 점이냐?", "만약에 결혼하자고 하면 하실 거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임수향은 "세형이 오빠 정도면 생활력 강하지. 웃기지 자상하지"라고 말했고, 이영표는 "그럼 한 발 정도 다가와 달라고 하는 건가"라고 말해 핑크핑으로 물들었다.
임수향은 "지금 호감도가 8~9정도까지 올라갔다. 의지를 했다가 맞는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뛰산 크루들은 "세형이 형 괜찮은 거 같다. 크루에서 커플도 괜찮다"라고 말했고, 양세형은 "전 슈퍼 데이트권 쓰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영표는 "와, 방송에서 이렇게 고백해도 되는 거야? 두 사람은 원래 호감이 있던 거야"고 과몰입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임수향은 "정말 의지가 되는 사람이다. 근데 동료로써 괜찮은 사람이다"라고 정리해 웃음을 더 했다.
앞서 박나래와 이른바 '썸'을 타며 커플 루머에 휘말렸던 양세형은 이번엔 임수향과 묘한 핑크빛 기류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narusi@sportschosun.com








